이중현 2014-05-21 1.회원가입시 기재 내용 : 이름,직종(전공),휴대폰 번호,이메일 이렇게 기입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추가한다면 집주소정도..
이중현 2014-05-21 2.회원위치 서비스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지금처럼 지도로 하는 서비스는 디자인적인 만족도를 위해선 모르겠지만 별로 유용하진 않은듯 싶습니다. 정회원 명단(연회비와 상관없이)을 가나다순으로 또는 기수순으로 이름,직장주소,휴대폰 번호 기입하여 나열하는 방식이 좋을거 같습니다. 만약 개인정보 유출이 문제가 된다면 정회원 게시판에 정회원명단을 올리고 별도 환자들 검색용으로는 지금처럼 지도로 이름과 직장을 표시되게 하면 좋을듯하네요..
한주영 2014-05-21 일단 목적이 회원확인이라면, 연락처가 없어도 되고요. 다른 병원으로 환자안내를 위해서는 연락처와 근무지역이 필요합니다. 연회비를 낸 회원말고는 사실 근무지가 파악된 사람이 별로 없어서 크게 실용성이 없을듯하고요. 수료회원 모두에게 회원전체의 연락처를 제공하는것도 좀 무리가 있을듯합니다. 어떻게보면 우리학회 전체의 규모와 이력이 공개가 되고 분쟁의 소지도 있을까하는 노파심도 있고요. 그냥 관리부에서 회원명단 전체를 관리를 하고 학회에 개인적으로 컨택오는 사람에게 확인하는 방법이 좋을것 같습니다. 현재 이건 없던 기능이라서 추가하면 좋겠다고 해서 하는건데 모두공개할 필요성이 없는것 같아요. ㅜ.ㅜ
관리자 2014-05-22 저희가 수료자에 대한 의미부여를 이름 옆에 CP를 붙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내봅니다! 뜻설명이 보기좋은 구간에서 배치 되어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CP:Chiropractic Practitional : 본학회 정규과정 수료를 인정한 자. 와 같은 형식화된 문구를 넣고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14기홍길동CP님" 이런건 어떨지도 궁금하네요ㅋ 결론은 예)14기홍길동CP/동대문구근무소지(서울_동대문구)/근무지내선번호 같은 형식이 좋을듯 보입니다.
이중현 2014-05-22 명단 공개는 어떤 목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 회원을 위한 부분도 있지만 환자 연계 목적이 클듯 하여 원할한 연계를 위해서는 연회비와 상관없이 오픈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물론 주소제공에 협조적인 분들 위주로 할수 밖에 없겠구요)..솔직히 누구를 ,어떤정보를 공개하느냐는 쉽게 수정가능한 부분이니 이부분보도는 관리자가 수정하기 쉽게 만드는게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안상용 2014-05-23 봐도 뭐가뭔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어느정도 디자인이 나와야 수정할 부분 의견을 낼수 있겠지만 담당하시는 몇분들께서 일괄진행하심이 혼선과 지연을 막을 수 있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