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프랙틱 신생아 상부경추 치료 사례 작성자 : 안성현     작성일 : 2015-12-07









나의 아들 Isaiah는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나의 아내 Alejandra A. Irizarry는 락스타 처럼 24시간동안 수축을 하였습니다. 


나의 아들이 나왔을때, 목에는 탯줄이 감겨져 있었습니다. 


조산사가 탯줄을 풀었지만 나의 아들은 여전히 숨을 쉬지 않았습니다. 


나는 아들의 아틀라스의 서블락세이션을 검사 하였습니다. 


검사를 통해 나는 아틀라스[상부경추]에 서블락세이션이 있는것을 알수있었고


나의 아들이 태어난지 얼마 안되었지만 나는 어져스트를 시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서블락세이션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나는 왼손으로 아들의 어깨를 잡고 나의 오른손으로 후두골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5번을 당겨 목을 견인 시켰습니다. 이때 작은 클릭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C1이 C2에서 솟아(lift off) 올랐습니다. 마침내, 나의 아들은 숨을 헐떡이기 시작했습니다. 


카이로프랙틱이 나의 아들의 첫 호흡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능력을 갖게 해주셔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카이로프랙틱 총장님 감사합니다.  


이중현  2015-12-07
진짜 놀랍네요 !! 카이로프랙터 아빠가 아니었다면.. ^^;;
관리자  2015-12-07
뱃속에서 서블락세이션이 진행된건지.. 출산과정에서 나온건지.. 흥미롭지만 결과는 판타스틱하군요! 역시!
안성현  2015-12-07
윤현우 선생//출산 도중 흔하지는 않지만 간혹 탯줄이 아기의 목을 죄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아이는 탯줄로 인해 호흡을 하지 못한것입니다. 그로인해 아이의 아버지는 서블락세이션이 발생 했다고 생각하고 어져스트 한것이겠지요. 저같으면, CPR 먼저 생각할텐데,,, 카이로프랙틱 철학에 빠져있는 카이로프랙터 인것 같습니다. 재미난것은 B.J. Palmer는 1950년 중반때 독일에서 MD와 함께 인간의 죽음과 상부경추 서블락세이션의 해부학적 연구를 실시 하였습니다. 이때 얻은 결과는 사람이 죽을때 연수가 후두공 아래로 내려온다는 사실을 확인할수 있었죠.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New Born 즉 신생아의 경우 일반적인 어져스트를 생각하고 접하시면 안됩니다. 신생아에 맞게 어져스트 해야합니다.
관리자  2015-12-09
귀중한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움의 시작 하루가 즐거워질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