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도착해서 한없이 잠잤네요.
이번 TMJ 보수교육은 자료 수집에 애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KCI 정회원 선생님께 올바른 정보 전달을 하기위해 많은 정보를 모으려고 했습니다.
교육을 마치고 집에 오면 오늘은 올바르게 정보 전달을 하였는지 생각 해봅니다.
매번 생각하지만 항상 아쉬움이 있네요...집에 오면 전달하고 오지 못한것들이 생각납니다.
아쉬움이 없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한카이로프랙틱학회 동지님들 으리 입니다. 이상입니다.
다음번에 뵐때에는 사진에 인격좀 줄여야겠습니다. ^^;;
다음 9th 카이로데이는 Thoracic 입니다. 날짜는 9월 예정 입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찬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