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10월 9일 한글날에는 대한카이로프랙틱학회에서 야유회를 모집하였지만.. 날씨 문제로 인하여 장소를 역삼동 연구실옆 호프집으로 옮겼었는데요.

 

휴일날 학회친목을 위해 참석해주신 선생님들과 카이로프랙틱과 직업에 대한 담소를 나누며 야유회에 대한 아쉬움과 앞으로에 대한, 직업이야기 등 일상생활적인 대화를 주고 나누었던것 같습니다.^^

 

호프집에서의 사진을 가지고 계신 선생님께서는 [KCI포토앨범]에 게시해주세요~)~

 

부대찌개, 치킨,황도,오징어, 소정의 약주와 학회회원들간의 사진^^

 

당일날되니 날씨가 갑자기 좋아져서 참 아쉬웠었습니다. ㅜㅜ

 

일부 정회원님들께서 많이 안오셔서 더더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많은 참석부탁드리며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학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수립!!]

 

[마무리 단체컨 Smeil^___^]

 

제가 연구실오자마자 눈독들여 계속보고있었는데..

부족한 저에게 공부하라며 책을 한권 하사 하셨습니다.

 

요즘 인체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생리학에 대한 책인데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